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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호남신경과학회 창립 20주년을
모든 회원들과 덜불어 진심으로축하합니다.영호남신경과학회 창립 20주년을
모든 회원들과 더불어 진심으로축하합니다.

학회장

1985년 박충서 박사님과 고 김상욱 박사님을 중심으로 불과 17명의 창립 멤버들이 지방에서는 제일 먼저 신경학회를 창립한다는 자 부심과, 다른 나라에 비하여 뒤늦게 신경학회가 발족했다는 만시지한과, 그러나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희망찬 기대로 모두가 새로 운 결의로 뭉쳤습니다. 그 후 어언 20년이 지난 지금 회원수가 약 330으로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학문적 자질과 열성, 학회 의 학술과 친목활동 등이 괄목할 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. 모든 대학병원 뿐만 아니고 중소병원까지 신경과가 창설되어 많은 환자들 을 진료하고 있고, 많은 신경과 전문의들이 개원하여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여러 기관에 신경과 전문의의 수요가 많아 향후 신경과 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확신합니다.

1996년에는 아세아태평양신경과학회를 성공적으로 거행하여 세계적으로 과시했던 자부심도 심었습니다. 그간 영호남학회 회원들이 각 지역별로 지부학회를 창립하였는데 1993년 대구경북신경과지회를 필두로, 부산경남지회, 중부지회, 그리고 호남지회가 창립되어 정기적으로 학술집담회와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. 이렇게 회원 수와 지부학회 수가 대폭 증가하였으나, 이제는 질적으로 더 욱 발전해야 한다는데 모든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. 세계 선진국에서 각 분야로 연수를 받고 온 학자들도 많아졌고 국 가적으로 각 기관별로 연구비 지원 등 학술적 환경도 과거에 비하여 월등 좋아져서 경쟁력 있는 조건이 개선되고 있으므로 향후 우 리 신경과 분야에서도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 등으로 지금까지 불치병이든 모든 퇴행성뇌신경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기 대해봅니다.

영호남신경과학회의 무궁한 발전과 창립 20주년 축하행사를 준비하는 김재우 회장과 이동국 이사장, 모든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드리고 모든 회원들의 건투와 행운을 기원한다.

전 대한신경과학회장
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
박영춘